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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브레이킹&스팟

마이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마이크가 연단에 고정되어 있는지 


무선마이크 사용이 가능한 지 확인해야 하며 


성능시험과 음량도 알맞게 조정해 놓아야 한다. 시각자료 사용시 기자재의 


위치는 슬라이드 프로젝터, 오버헤드 프로젝터, 빔 프로젝터를 이용할 경우에는 


기자재를 어디에 배치하여야 청중이 잘 보일 수 있는지, 프리젠터가 


기자재로 인해 행동반경에 구애를 받지 않는지 혹은 청중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전등의 






밝기를 조절해야 하는 경우 스위치가 어디에 있으며 누가 밝기를 조절할 것인지


전기 스위치의 확인 등을 미리 정해 놓아야 한다. 


또한 콘센트에서 기자재를 설치하고자 하는 위치가 먼 경우 


연장코드도 준비해야 한다.  냉,난방 점검 또한 필요한데 특히 


환절기 경우에는 냉,난방 시설을 점검하고 부분적으로도 가동이 되는지,


사용이 필요할 떄 미리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날이 추운데도 난방을 가동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피티라도

 

좋은 성과를 얻기 힘들다. 피티를 할 장소에 시계가 잇는지 있다


하더라도 피티가 위치한 곳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계가 없는 경우







프리젠터의 손목시계로 불충분하다면 미리 조치를 취해, 5분 정도 남았을 때나 


3분 정도 남았을 때 조그만한 카드를 준비하여 청중이 알지 못하게 


진행자나 사회자로 하여금 알려주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피티에서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노하우가 있다. 


4P 요소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피티하는 장소는 


어디인지 등의 철저한 사전준비는 피티을 잘 할 수 잇는 요소가 된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것,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살려서 발휘하는 것, 명확하고 확신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성공적인 피티를 위한 지름길이다.


강사가 처음 강의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강사도 그렇고, 교육생도 그렇고, 


교육생 상호간에도 모두 서먹하고 어색하다. 이러한 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바로 강의에 돌입하게 되면 강의 시간 내내 경직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그렇게 되면 강사도 힘이 들고, 


육생들도 힘이 들기 마련이다. 서로가 원활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재미있고 모두가 기쁘게 동참하는 교육이 되려면 아이스 브레이킹이 필요하다. 


즉 차가운 분위기를 깨는 방법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