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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강사의 강점 및 장점을 알아보자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서비스강사는 언행일치가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생과의 약속은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교육시간에 했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허울좋게 말만 늘어놓고 가는 언행불일치 강사로 낙인찍히게 된다.









아울러 교육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교보재 및 강의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오늘 교육과 연관될 수 있는 주변 상황들을 사전에 파악한다.


강사에게 성실성과 부지런함은 최고의 미덕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것 다 이루려고 해도 건강이 없으면 이룰 수 없고, 


모든 것 다 이루어도 건강이 없으면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


서비스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닐 수 있는 건강과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 하물며 제주까지 하루에 여러 곳의 강의를


소화해 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주위에서 보면 자신의 건강을






미리 챙기지 못하고 뒤늦게 부랴부랴 병원을 찾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체력이 모자란다 싶으면 보약을 챙겨 먹으면서까지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유비무환 정신으로 미리미리 챙기지 않으면 어느날 갑자기 


적신호가 올 수 있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젊음을 너무 과신하지 말자.


내 몸이 아프면 아무리 좋아하는 일일지라도 만사가 귀찮아지는 법이니까 말이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 건전하고 건강한 강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제가부터 여성운전자가 부쩍 늘었다. 가끔 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앞에서 어리버리한 운전자를 만나게 된다. 이때 남성들의 


경우 그들을 향해 꼭 한마디씩 한다.







"분명히 여자일거야. 티가 난다니까." 그럴때 마다 나는 꼭 한마디씩 한다.


남성과 여성은 생리학적으로 좌뇌와 우뇌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공간지각 능력이 훨씬 뒤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남성들은 그런 남성과 여성의 선척적 차이를 배제한 채 무조건 


여자들은 운전을 못한다는 식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