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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 COMMAND

면접관들은 어떻게 평가할까?

손자병법의 손무선생께서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하였습니다.



면접관들의 평가 기준을 알아야 그에 맞춰 나를 파악하고 


대비하여 면접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크루팩토리에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면접관들의 


평가기준에 대해 특성 별로 파악해봤습니다.








1) 말에 의한 판단.


-말 또렷하며, 음성이 둥글고 부드럽다. (침착,안정,규율적)


-음성이 깨지거나 탁하다 ( 기력이 약하다)


-빠르게 말한다 (성급하고 생각의 폭이 좁다)


-말의 흐름이 일정하다 (정직하다)


-여자스럽게 말한다 (추친력이 없다)


-말이 입술에서 쉽게 줄줄 나온다 (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확고한 소신이 없다)


-말투가 충동적이다 ( 반항적이며 자기 멋대로이다)


-말을 더듬는다 ( 마음이 초조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마음이 끌린다)







2) 입장 및 퇴장할 때 태도에 의한 판단


- 일찍 나가려고 서둔다 (조급하고 소심하다)


- 퇴장하면서 문을 걷어차거나 부딪친다 (불안정하고 조심성이 부족하다)


- 어수선하게 걷는다 ( 안정감, 자신감이 없다)


- 뒤꿈치가 땅에 닫지 않는다 (침착성이 부족하고 발전성이 없다)






3) 버릇에 의한 판단


- 사람을 대할 떄 얼굴을 옆으로 외면한다 (자신감과 신뢰성이 부족)


- 눈을 자주 깜박인다 (성미가 급하다)


-눈을 감고 말한다(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손으로 여러 가지 제스처를 쓴다 (적극적이다)


-바른 자세로 점잖게 걷는다 (마음이 크고 안정적이다)









4) 얼굴에 의한 판단


눈-입 -아래턱(얼굴 중심의 움직이는 부분)순으로 보고 


얼굴 전체에서 받는 느낌을 종합해 판단한다.


- 눈은 또렷하나 입에 인정미가 없는사람 (명랑하나 사생활에 짜임새가 없음)


- 눈과 입과 턱의 균형이 잡혀있는 사람(원만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