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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은 매우 포괄적이긴 하지만 코칭이라는


학습 나무는 열매을 맛보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한다. 이 열매는 '아담의 사과'가 아니니 


마음껏 먹어도 좋다. 훌륭한 코치와 그의 현명하고 헌신적인


리더십을 전달받는 사람들은 언제나 다음 단계의 학습으로 








나아가거나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받아들여


발전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코치와 직원 간의 인간관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학습 환경은 직원에게 경력을 향상시킬 기회와 더 많은 보상,


아울러 모든 참여자가 자신과 자신의 일에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준다.


이와 같은 직업에 대한 만족감은 직장생활은 물론 개인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결과 지향적인 신뢰할 만한 코치는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도록 직원에게 항상 영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채찍을 휘두르기보다는 이성적인 지도 원칙을 바탕으로 


최상의 성과를 거둔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이 지도 원칙은 코치로 하여금 


직원을 마움대로 이용하고 혹사시켜도 되는 기꼐로 


치부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