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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I COMMAND

노출의 계절을 준비하자

노출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11자 복근과 매끈한 


허리라인, 탄탄한 허벅지에 온 신경을 쏟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상반신으로 시선을 돌려볼 필요가 있겠다. 이번 시즌 몸을 따라 흐르는 


원피스에 'x자 네크라인'으로 상반신에 포인트를 준 룩들을 주목해야 하니까.


x자 스트랩 사이로 오목하게 팬 여러스러운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았던 소니아 리키엘, 발렌시아가 등이 대표적인데 이런 옷의 맵시를 제대로 살리려면 일자로


곧게 뻗는 쇄골과 어깨, 출렁임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팔라인을 다음는 것은 물론 건강미를 업시켜줄 가슴골까지 신경 써야 한다.


먼저 상반신을 둔하게 만드는 구부정한 자세부터 바로잡아보자. 어깨가 안으로 굽거나 필요 이상으로 








올라간 긴장된 자세는 불필요한 살이 붙게 되는 요인이다.


"매트 위에 가슴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손을 겨드랑이 옆에 붙이고 


팔꿈치는 90도로 접어주세요. 숨을 내쉬면서 상반신만 올려주는 코브라 자세를 하루 5~10회 정도 반복하면


굽었던 어깨가 퍼지면서 자세가 좋아져요. "문 필라테스 유예준 강사는 이때 어깨와 귀가 서로 최대한 멀어지도록 


아래로 당기고, 치골을 매트에 완전히 눌러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매트 운동이 부담된다면 "손을 뒤로 모아 깍지를 낀 다음 공을 끼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위로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다 보면 솟은 어깨와 쇄골을 다듬을 수 있어요. 또 틈날 때마다 테니스 공으로 목부터 어깨, 가슴 위쪽,


겨드랑이 부분을 문질러주면 근육이 펴지면서 구부정한 자세가 사라진답니다.라고 덧붙이니 참고할 것,


자세를 바로잡았다면 오동통하게 오른 승모근을 집중적으로 다듬어볼 차례.


"작은 종지나 우드 볼로 귀 뒤부터 쇄골까지 긁는다는 느낌으로 둥글려주세요. 승모근 중아부를 30초 정도


지그시 눌러주면 뭉친 노폐물이 배출된답니다." 펄 스파 바이 미키모토 코스메틱의 김수정 부원장은


근육이 뭉치기 쉬운 사람은 꾸주한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만약 단기간에 효과를 봐야 한다면


시술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 " 승모근에 보톨리늄톡신을 주입해 근육을 축소시켜 라인을 다듬어보세요.